얼마전 구매했다가 환불하는데만 일주일 걸리고 소통 안되고 연락 안되고 불편함을 겪어서
수딩젤 사용하고 트러블 일어나서 환불요청했는데 연락 완전 느리고 담당자가 지금 없다며 내일 아침에 연락 준다더니 연락없고 내가 먼저 채팅 보내니까 그제서야 환불 해준다고 3일만에 연락왔네요.
그런데 다시 물건 보내는건 집에 없으니 월요일날 (이틀 후) 찾으러 오시라고 부탁드렸는데 연락 또 없고 다음날 택배기사가 방문한다고 해서 그냥 기사님께 따로 연락했어요.
지금 이 상황만 해도 짜증나는데 월요일날 수거 했던 걸 목요일이 되어도 금액을 안돌려줘서 또 연락하니까 그제서야 송금...;
서비스가 너무 답답합니다.
읽지도 안을거면 채팅창 왜 만드나요?
내 사유 다 읽고 채채팅창을 담당자한테 넘긴다면서 아무 연락 없고;
자기네들이 먼저 아침에 연락 준다면서 오후에 내가 먼저 연락해야 하고
진짜 다신 안삽니다.
그냥 탈퇴하려다 너무 화나서 글써요
이렇게 글을 작성했는데 지우셨네요.
없는 얘기를 지어낸것도 아니고 겪었던 불편한 사항을 적은건데 왜 지우시죠?
리뷰든 뭐든 고객의 소리, 의견을 왜 본인들이 판단해서 글을 삭제시키죠?
좋은글은 그냥 두고 맞는 말, 겪은일을 올렸는데 본인들한테 안좋은 글이면 지우시네요. 이런 글을 보고 피드백 할 생각을 하셔야지 불편함 겪은 글을 올린걸 보고 다른 고객이 안 사겠다, 좋은글로만 리뷰를 도배시켜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야겠다 이런 생각하시고 일하는거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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