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케어도 맞춤시대
점점 햇빛이 따가워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사용하고 계시죠?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 종류가 너무 다양해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게
나에게 딱 맞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아직 선케어 정착을 못하신 분들이 많을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선케어 유목민"을 위한
내 피부 타입에 딱 맞는 맞춤 선케어를
찾을 수 있도록 선케어
제형별
추천 타입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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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장 일반적인 묽은 로션 타입
Feat.오 마이 선 스크린 SPF35 / PA+++ / 혼합자차
무조건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만을 찾고 계신가요?
야외활동이 적은 평소 일상생활
에서는
SPF35정도면
충분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답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평소 일상 생활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할 땐
일반적인
묽은 로션타입의 SPF35+
정도를 띄는
오 마이 선 스크린과 같은 제품을 추천해요.
[2] 촉촉한 에센스 같은 슬러쉬 타입
Feat.오 마이 선 슬러쉬 SPF50+ / PA+++ / 혼합자차
촉촉한 에센스 같은 타입
의 선케어는
선크림만 발랐다하면 건조해서 당기는
건성 피부
에 딱인 제형이에요.
건성이 아니더라도 자외선과 외부자극으로
점점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식물보습인자가 담긴 아쿠아 캡슐이
톡톡 터지면서 느껴지는 쿨링감으로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내려줘
수분 손실로 오는 열 노화 케어에 효과적인
오 마이 선 슬러쉬와 같은 제품을 추천해요.
[3] 가볍게 흘러내리는 플루이드 타입
Feat.오 마이 선 프로텍션 밀크
SPF50+ / PA++++ / 무기자차
가볍고 흡수가 빠르며 잘 펴발라지는 제형의
플루이드 타입은 한 번에 많은 양을 쓰기 좋아서
온 몸에 펴 바르고 싶을 때 추천해요.
오 마이 선 프로텍션 밀크는 플루이드 타입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아
바캉스, 야외 활동
등에
얼굴, 바디 겸용 선케어가 필요할 때 제격이죠.
게다가 이 제품은 100% 무기자차에
자외선 차단성분을 제외한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으로 민감한 피부거나
가족과 함께 사용한 선케어
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4] 베이스 겸용 크림 타입
Feat.오 마이 선 프로텍션 톤 업 베이스 SPF50+ / PA++++ / 무기자차
메이크업을 해야하는 분들
이
두껍지 않게 페이셜 선케어를 하길 원하신다면
크림 타입의 톤 업 베이스
를 추천해요.
피부에 착 붙는 보송하고 실키한 크림 제형으로
단독으로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피부를 톤업 해주어
피부를 보정해 주는 동시에
메이크업 전 사용시 베이스 역할까지 해준답니다.
오 마이 선 프로텍션 톤 업 베이스는
주름개선 기능까지 탑재한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로
일석삼조의 페이셜 선케어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5] 딱딱하게 굳은 스틱 타입
Feat. 오 마이 선 스틱 SPF50+ / PA++++ / 유기자차
손에 묻혀 바르는 불편함 없는
간편한 스틱 타입
의 선케어는
수시로 선 제품을 덧 바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딱딱하게 굳어있는 제형이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색할 수 있지만
오 마이 선 스틱과 같이 식물 보습 성분을 더한
촉촉한 마일드 포뮬러 선스틱은
간편한 사용감에 부드러운 발림성을 더해
한 번 사용해보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죠.
손에 묻히지 않는 간편함과
밖에서도 수시로 덧바르기 편한 장점
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스틱 타입의 선케어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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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선케어 제형의 타입별 추천!
본인의 피부 타입과
필요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선케어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셨겠죠?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선케어로
올 여름 뜨거운 햇살로 부터
자외선 철벽방어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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